경제지식/정치현안

김민전-한동훈 설전에서 김 최고의원의 말이 맞다. 한동훈 가족댓글팀 동원 의혹은 여당 게시판 여론조작사건으로 중차대하고, 한동훈은 해명하고 당무 감사 실시해야! [이춘근교수방송 시사정보 328회]

경제지식(레오)7788 2024. 11. 27. 19:4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가족 명의의 당원게시판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 논란을 둘러싸고 김민전 최고위원과 한동훈 대표가 어제 최고위원회의 도중에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김민전 의원은 1125일 오전 국회 본관 228호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발언 말미에 일부 최고위원 등 당직자가 8동훈이 있다는 얘기를 언론에서 하고 있다. 어떻게 8동훈이 있는지 알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하다. 그 자료를 일부 최고위원은 보는데, 왜 저희는 못보느냐고 지적했고, “둘째 지금 현재도 당원게시판에 궤멸 총살 단어들이 여전히 올라와 있다는 것을 사진찍어서 보내준 것을 봤다. 문제가 제기되었음에도 계속 이렇게 관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김 의원은 당에서 한동훈 사퇴와 같은 글을 쓰는 사람들을 고발한다, 이런 기사가 나왔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만약에 고발하신다고 한다면 저한테 무수하게 많이 사퇴하라고 보낸 문자폭탄을 보낸 그 번호들도 다 따서 드릴 테니까 같이 고발해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서범수 사무총장은 회의 마무리 직전에 김민전 최고 말씀에 간단히 대답을 하겠다. 당원게시판은 익명성을 전제로 하는 게시판으로 운영해 왔고, 단지 한동훈 대표라는 이름은 우리 당 대표이고 그래서 공인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히 확인을 했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그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익명성을 전제로 하는 사안이라서 더 이상 저희들도 확인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런데 문제는 당원게시판은 실명을 거쳐야만 글을 쓸 수 있는 실명게시판이다. 물론 이름 중 중간글자 안나오지만 실명을 인정해야 들어갈수 있는 실명게시판이다. 익명을 전제로 한다는 사무총장의 말은 친한계의 물타기 전법이다.  사무총장 이 자도 말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

 

이에 김민전 의원이 ‘12개를 어떻게 확인하셨느냐, 1,000여 개 중에서 12개만 (확인을 한거냐)’고 묻자 서 총장은 그 사안은 법률위에서 했지만, 그 사항은 제가 확인해서 최고위원님께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친한계는 전날 법률자문위원회(위원장 주진우)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비방 게시글 1,068개를 조사한 결과, 수위가 높은 욕설·비방글은 12건이었다는 점을 공개하며 “12건 모두 한동훈 이름으로 작성됐지만, 한동훈 대표가 아닌 동명이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일부 유튜브 방송한 내용을 보면, 한동훈 대표 부인 진은정이나 장인, 장모, 모친, 딸 등도 대통령부부를 많이 비판했다는 것이다. 이에는 해명을 못하고 있다. 법률위에서 1,000여건을 검토했으면 가족댓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 보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악한 한동훈이가 자기가족이 쓴 글에는 아직까지 아무런 해명을 못하는 것으로 보니 자기가족들이 쓴글이 확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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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이 익명 게시판이라고 하는데, 대표란 자가 실명게시판인지도 모르는가 묻고 싶다.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은 익명게시판이 아니고 실명게시판이다. 익명을 쓰면 그 자체가 불법이고 범죄행위이다.

 

한동훈대표는 이재명 대표 선고나고 조금 숨통이 트이니까 이제 당 대표 흔들고 끌어내리겠다는 의도 아닌가라며 이제부터 변화와 쇄신을 실천해야 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참 한심한 자기변명이 아닌가 묻고 싶다. 한동훈이나 자기가족댓글팀을 운영하여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여론을 조작했다면 형사처별도 받아야 할 사항이다.

 

한동훈이는 국민힘이 변화와 쇄신을 할려면, 자기자족 댓글팀운용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 전체 신문이나 방송에서 다 보도했고, 심지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도 한동훈이가 직접 해명해햐 한다고 기사화했다.

한동훈과 서범수 사무총장은 자꾸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이 익명을 전제로 한 게시판이라고 하는데, 국민의힘당은 실명을 인정해야 글을 쓸 수 있는 실명 게시판이다. 이것으로 익명 게시판이라고 이야기하는 한동훈과 서범수는 잘못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물타기 할려고 하는데 아주 잘못된 행태이다.

 

사악한 한동훈이가 자기 가족이 쓴글에는 아직까지 아무런 해명을 못하는 것을 보니 자기가족들이 쓴글이 확실한 것 같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부인 진은정씨가 주축으로 쓴 글이라고 유튜브방송에서 이야기 했지만, 한동훈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고발 좋아하는 한동훈이 자기부인이 아니면 고발하면 될 일이다.

 

▣ 다음은 한동훈의 좌파 정체성에 대해서 설명한다.

한동훈은 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좌파 정체성이 농후한 자이다. 그 이유는 자기 주변 지인과 국힘당 중용인사를 보면 알 수 있다.

한동훈 측근 김경률은 몇달전 모 방송에서 한동훈을 사민주의자라고 했다. 사민주의자는 100% 좌파이고 진보당과 정의당 사람들이 주로 사민주의자 들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한동훈은 문재인 정권 초기 보수인사 수백 명을 구속하고 감옥 보낼 때를 자신의 화양연하(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라고 20232월 법무부장관 시절 이야기를 했다.

한동훈은 좌파 방송 JTBC 출신 김종혁을 최고위원 측근으로 두고 있고, 한동훈은 좌파 언론 프레시안 설립자이고, 민청학력 사건 주동자 이근성이 그의 이모부이다. 한동훈은 DJ정부시절 승승장구한 좌파 검사이고, 17대 민주당 공천받은 진형구가 장인이다, 한동훈은 리틀 DJ 좌파 리더 한화갑 조카 한지아를 수석대변인 최측근으로 두고 있다. 한동훈은 그의 댓글부대인 위드후니설립자인 골수 좌파 최서원을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보수 진영의 싱크탱크에 좌파를 잠입시킨 것이다. 한동훈은 경선을 통한 정통 보수후보인 도태우, 장예찬후보를 5.18를 재조사해야 한다는 말과 과거 이야기한 사건을 가지고, 공천 취소하고, 자신의 측근을 공천했다.

한동훈은 5.18을 헌법 전문에 넣으면 헌법이 훈훈해진다고도 이야기도 했다. 한동훈은 좌파 출신 정의당 진중권, 좌파 김경률, 함윤경, 신지호 등을 측근으로 두고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그는 좌파 정체성이 농후한 것이다 . 그는 위장보수로 국힘당을 탈취한 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통령이 될려고 하는 자이다. 이제 그의 정체성이 서서히 들어나 많은 자유 애국우파가 등을 돌리고 있다. 국힘당도 중진등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영입해야 하지 정치 초년생에다가 검증되지 않은 한동훈같은 자를 더 이상 영입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게다가 한동훈은 윤대통령으로부터 가장 득을 본 자가 윤 대통령부부를 줄기차게 비판하였고, 최근에는 자기가족들이 당원게시판에 수백건씩 글을 써서 대통령부부을 비판하고 한동훈을 찬양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여론을 조작한 정황이 많다. 그래 놓고 수위가 높은 글은 12건에 지나지 않다고 하고 자기 가족 댓글에 대해서는 해명을 못하고 있다. 계속 변명하면서 요리조리 피하고 있다. 참 사악한 자가 아닌가? 어제 한동훈은 국힘당 당원게시판 놀란거리가 없고 자기를 끌어내리려는 세력들이 하는 이야기라고 했다. 국내 모든 언론과 신문들이 밝혀는 것이 맞다고 했는데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번 여당 당원게시판 사건은 두루킹 사건과 비슷한 것이다.

 

신평 변호사는 올해 7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JTBC '오대영 라이브'와 진행한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다음과 같이 작성했다. 신 변호사는 "양문석 민주당 의원의 조사로 한동훈 후보를 위해 활동한 '여론조성팀' 혹은 '댓글팀'의 윤곽이 드러났다""양 의원의 조사에서 그 댓글팀이 소위 매크로를 이용한 사실이 입증됐고, 또 상당히 조직적으로 움직여온 사실도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문재인 정부의 적장자라고 불렸던 김경수 경남지사가 관련된 소위 '드루킹 사건'과 매우 흡사하다""그 사건에서도 김 지사는 한사코 자신과의 연계성을 부인했으나 결국 특검에 의해 연계성이 밝혀져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부연했다.

 조국당과 민주당에서 제1호 특검으로 한동훈 지지 댓글팀 의혹을 제시했다가 한동훈이 대표가 된 후 민주당2중대 역할만하니 최근 폐기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동훈이는 자기 댓글팀 특검에 겁이나 민주당에 동조했다는 설도 있다. 이 문제의 의혹도 특검으로 조사해야 한다. 최근 이봉규 유튜브방송에서는 당원게시판도 드루킹사건과  비슷한 매크로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했다. 

 

한동훈과 서범수는 오늘 인터뷰에서 당원게시판이 익명게시판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아니다. 당원게시판은 실명으로 인정해야지만 글을 쓸 수 있는 실명게시판이다. 이것을 익명게시판이라고 물타기 할려고 하고 있다. 참 사악한 자가 아닌가 묻고 싶다. 만약 자기 가족 명의 글을 다른 사람이 대필해서 썻다면 범죄행위이니 더욱 명백히 조사해서 밝혀주어야 한다. 이번 사건은 한동훈 가족댓글팀 운영 국힘당 여론조작사건인 것이다. 그것도 한동훈 부인과 장인, 장모, 모친, 딸 등이 동원된 가족동원댓글팀이다.

 

한동훈은 국민의힘당 당대표이기 때문에 더욱 자기가족 문제를 해명하고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대통령실과 김여사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격해 놓고, 자기가족 의혹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사악한 자이다. 이번 한동훈 가족댓글팀 운용에 대해서는 즉시 당무감사를 실시토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자유 애국우파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 대로 대표자격이 없으니 사퇴해야 할 것이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vjdULHO-8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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