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후보가 자신을 해치기 위해 총기 수입했다는 말 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퍼뜨린 후 총 맞을까 두려워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방탄유리까지 설치하여 유세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많은 인원의 경호를 요청하며 온 나라를 활보하고 있다. 테러위협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여 그 출처를 조사하게 만드는 것이 먼저이다.
마치 위험에 처한 것처럼 상황을 만들어 놓고 이미 대통령 다 된 것처럼 자신을 위한 보호막을 강화시키고 있다. 이는 지지자들에게 국민의 힘을 가해자로 인식시키고 민주당으로 더 뭉치게 만들기 위함이기도 하며, 열성 지지자들에게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하는 작전이기도 할 것이다.
이런 거짓 선동과 지킬 수 없는 허황된 공약으로 온통 나라를 뒤흔들고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겠는가? 더 무서운 것은 모든 국민을 잠재적인 가해자로 생각하여 악수를 하지 않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귀옆으로 지나가는 총알을 맞았음에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악수하면서 유세하였다.
▣ 방탄조끼 입은 이재명 후보 행태에 대한 비판!
1. 인생을 정직하게 살지 못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해를 입히고, 잘 못 살았으면 누가 자신을 해친다는 피해 의식을 가지고 불안해하며 살아갈까?
2. 모든 국민을 자신을 해칠 수 있는 잠재적인 가해자로 생각하여 악수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국가 경영을 하겠다는 말인가? 그런 사람이 앞에 있다면 행여나 누명이라도 쓸 까봐 오히려 피해야 할 인물이다. 국민의 안목을 믿기에 이런 인물은 선거로 혼을 내어 다시는 선거판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할 것이다.
3. 가식적인 모습과 거짓 선동 또한 문제지만 더 무서운 것은 실천 불가능한 허황된 공약으로 온 통 나라를 뒤흔들고 다니며 국민들을 현혹하는 말들이다.
▣ 청렴 결백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면서!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가?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가세력과 전체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반국가세력과의 체제전쟁이라고 한다.
우리는 김문수 후보와 같이 진심으로 국민에게 다가가 악수하며 모든 국민을 사랑하는 청렴하고 정직한 대통령을 원한다.
김문수 후보는 2번의 도지사와 여러 번의 국회의원을 지낸 분이지만 봉천동 조그마한 24평짜리 아파트 한 채가 전 재산이고, 재산 비리에 관련한 구설 수도 전혀 없는 분이다. 특히 민주화운동으로 주는 보상금 10억원 수령을 거부한 자이다. 민주화운동 보상자금을 받지 않은 자는 김문수 후보와 정기표 전의원, 김동길 전 연세대교수 등 3명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민주당 운동권 현역 의원들은 받았다고 한다, 이 세 분의 생각이 깊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재물보다 국민과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존경받을 인물이다. 민주화운동 보상금은 국민 세금으로 마련된 것인데. 받을 수 없다는 그 말을 듣고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그 분의 삶 속에서 우러나는 정직함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김문수 후보! 정직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투철한 국가관을 가진 청렴 결백한 김문수 후보가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