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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전한길 1명보다도 못한 국민의힘 전체 108명 의원! 이것이 세간의 평! 국민의힘 의원도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해라! [이춘근교수 시사글

경제지식(레오)7788 2025. 2. 16. 16:40

지금 대구경북을 비롯한 세간의 평을 들어보면, 일타 강사 전한길 1명이 국민의힘 108명 의원들보다 100배 아니 1000배 낫다고 한다. 이 말에 저도 공감한다. 그나마 윤상현, 나경원, 김기현 의원 등이 바른말 하는것 같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의 구심점으로 떠오른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씨를 두고 국민의힘의 속내가 복잡하다. “비상계엄은 계몽령”이라는 전씨가 보수층을 결집하자 그와 멀어질 수도, 가까워질 수도 없는 딜레마에 처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명의 투사도 없는가? 무엇을 망서리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자기 몸 보신만 하지 말고, 민주당 의원들과 같이 투사같이 싸우길 바란다.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하고 전씨가 연사로 등장한 지난 2월 1일 부산역 집회에는 경찰 추산 1만 3000여 명의 윤 대통령 지지자가 모였다. 전씨는 이 자리에서 “(비상계엄은) 언론의 편파 보도, 헌법재판소의 실체까지 알게 된 계몽령”이라고 주장했다. 전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에 직접 올린 이날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121만회(3일 오후 4시 30분 기준)를 기록했다.
 
일주일 후 2월 8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는 약 20만명의 시민들이 결집하였다. 동대구역 광장 집회 중 역대 최대였다. 이날 행사엔 국민의힘 소속 윤재옥, 이인선, 권영진, 김승수, 강대식, 조지연, 이만희, 이달희 의원 ,  홍석준 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등 단체장들도 함께했다. 참석한 의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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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반대’는 껴안으면서도 ‘계엄 찬성’과는 선을 긋던 국민의힘은 전씨의 등장에 혼란스러워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아스팔트 우파’를 상징하던 전광훈 목사와는 줄곧 거리를 둬왔다. 하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대중적 파급력이 큰 전씨의 등장에 내부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영남과 대구경북 의원 사이에선 “설 연휴 내내 지역구에서 전한길씨 연설이 화제였다”, “목말라하던 지지자들이 듣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해줬다” 등 전씨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적지 않았다. 반면 한 비례대표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108명을 다 모아도 전한길 한 사람보다 울림을 만들지 못하는 현실”이라는 자조도 내비쳤다. 또 다른 비례대표 의원은 “국민의힘이 광장에 나가서 집회를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제 전씨가 참석한 부산 집회에 등장한 의원도 여럿이다. 박수영 의원(부산 남갑)은 “빗속인데도 주변 도로는 물론 건물의 옥상까지 빼곡했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도 페이스북에 “부산역 지상, 지하, 역사 1·2층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 사람들로 가득 찼다”며 “정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 이렇게 시민들이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게 됐다”고 적었다. 부산 의원뿐 아니라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 의원과 조정훈(서울 마포갑) 의원도 집회에 참석했다.
 
이번 비상계엄은 사실 민주당이 빌미를 제공했다.  민주당은 특히 내년도 예산안 중에 대통령 특활비 80억원 전액을 삭감하여 대통령 손발을 묶었고, 그리고, 윤정부 추진 중요 사업인 원전생태금 금융지원 예산 500억을 삭감, 소듐냉각고속로 관련 사업예산 63억원 삭감, 검찰의 공공수사비 34억원, 마약수사 99억원, 공적개발원조 수천억원 등 약 4조 8천억원이나 삭감시켰다. 게다가 이재명이가 주장하는 예산과 문정부 신재생 예산액은 대폭 상향 조정하였다. 이러한 것을 볼 때 비상계엄은 민주당이 빌미를 준 것이다.
 

▣ 국민의힘 의원도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해라!

왜 국힘의힘 의원들은 탄핵반대 집회에 떳떳하게 참석하지 못하나! 이재명이는 탄핵찬성 집회에 참석하고, 의원들을 찬성집회에 참석하라고 독려하고 있는데 말이다.
사실 탄핵의 빌미를 준 것은 민주당이다. 일방적으로 내년도 예산을 삭감한데다 대통령을 할동하지 못하도록 특활비 80억원도 삭감한 자들이다. 게다가 줄 탄핵을 28번이나 하고 감사원장까지 탄핵한 자들이다. 특히 이번 비상계엄은 선관워의 사전선거 부정투표에 대한 확인도 필요했다.  그것을 왜 말 못하고 벙어리 같이 가만 있는냐 묻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한심한 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왜 김문수 장관과 같이 떳떳하게 이야기 못하는가?
 
그런데 민주당은 일방적으로 이제와서 추경을 35조원 한다고 법석이다. 이 자들은 대통령과 국민을 갖고 노는가 묻고 싶다. 참으로 사악하고 비열한 자들이 아닌가 묻고 싶다. 한마디로 지난 문재인정권은 국가부채가 627조원에 불과 한 것을 5년만에 430조원이나 증가시킨 자들이다. 게다가 민주당 의원들은 자기돈은 10원 한장 못주는 자들이 국가돈은 자기 돈인양 마음대로 뿌릴려고 한다. 지금 당장 늘어나는 국가부채는 공짜인양 생각하지만, 20-30세대가 30-40년후에는 반드시 갚아야 할 부채인 것이다. 이같은 이야기는 제가 4년전부터 많이 제기했지만, 이제 20-30세대들도 아는사람이 많다.
 
최근 여권 대선 주자 지지율도 김문수장관이 최고로 떠오르고 있다. 다른 주자들은 상대가 안될 것이다. 좌편향 방송사와 신문들의 좌편향 방송에 너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김문수 장관과 같이 소신을 가지고 정면으로 헤쳐 나가면 된다.
그래서 나는 국힘당 의원들도 당당히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하라고 주장한다. 그것이 대다수 자유 애국우파의 바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는 한동훈과 같은 사악하고 비열한 배신자는 나오질 말길 바란다.  국민의힘 지자자 입장에서 볼때, 한동훈이는 이재명과 손잡은 협잡꾼일 뿐이다. 대부분의 양식있는 자들이 한동훈이는 인간이 덜된 자라고 한다. 한동훈이는 인간부터 되고 나서 정치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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