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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2

김문수 대선후보, 국민의힘 경선방식 적용할 경우 1위! [이춘근교수 시사정보 티스토리 401회]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경선 방식을 적용한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월 25일 나왔다.여론조사회사인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4명의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국민의힘 경선방식을 적용해 조사 대상을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479명으로 한정할 경우 김문수 후보 지지율이 33.9%로 나타났다. 이어 한 후보 24.2%, 홍 후보 23.7%, 안 후보 7.8% 순이다. 한 후보와 홍 후보의 격차는 0.5%p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이다.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김문수 후보(37.5%)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홍준표 후보 26.9%, 한동훈 후보 25.0%, 안철수 후보 5.6% 등으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인 가칭 정교모 성명서! "사법부의 법치 파괴는 대한민국의 붕괴를 재촉하고 있다“를 공감하며! [이춘근 시사정치 티스토리 400회]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반국가세력’의 존재를 알리고, ‘부정선거’의 실체를 밝히고자 감행된 것이다. 이 계엄령으로 인하여 수많은 자유공화시민들이 일시에 깨어나 전폭적으로 대통령의 결단을 지지하며 한 목소리로 ‘탄핵무효’와 ‘부정선거 규명’을 외치게 되었다.그러나 곧바로 거대 야당에 줄을 선 공수처와 경찰, 심지어 검찰마저 합세하여 느닷없이 ‘내란죄’라는 터무니없는 올가미(frame)를 씌워서 전격적으로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고 구속하였다. 그런 한편, 탄핵심판을 맡은 헌법재판소는 비상식적이고 불법적인 절차로 서둘러 기일을 잡고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재판을 밀어붙였다. 이에, 저명한 헌법학자를 비롯한 다수의 학자들이 “이러다간, 헌재가 가루가 되어 없어질 것이다.”라고 준엄하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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