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정치현안

이재명의 천인공노할 망언을 규탄한다! 그의 발언은 국가 원수 대행에 대한 공공연한 테러 지령이고! 조폭에 가까운 망발로 큰 문제! [이춘근교수방송 정치현안 382회]

경제지식(레오)7788 2025. 3.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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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천인공노할 망언 규탄! 국가원수 대행에 대한 테러 지령! 탄핵을 정치 재판하자는 소리!

자유대한원로회의 성명서 공감!

 

자유대한원로회의 원로들은 지난 3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천인공노할 망언임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1. 이재명 대표의 발언은 국가원수 대행에 대한 공공연한 테러 지령이자 조폭식 협박이다.

이재명 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다', '몸 조심하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는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조폭들이 사용하는 협박의 언어이며, 공공연한 테러 지령에 다름 아니다. 특히 이는 대한민국 국가 원수 대행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발언이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더욱 크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야당 대표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상대로 조폭식 협박을 가하는 것은 유례없는 폭거이며,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반국가적 망동이다. 우리는 이러한 중대한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2. 검찰과 경찰은 즉각 응당한 사법 조치를 취하라

대한민국은 법과 원칙에 의해 운영되는 나라이다. 이재명 대표가 공공연히 헌법과 법률을 부정하고 국가 최고 지도자를 위협하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된다. ·경 당국은 즉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법조치를 개시하여, 그가 법 위에 군림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조폭과 같은 폭력적 언동을 용인하는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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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민을 선동하고 정치적 폭력을 조장하는 행위를 중단하라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해 폭력적 선동을 일삼고 있다. 이는 정치가 아니라 범죄 행위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이다. 우리는 이 대표가 즉각 선동적 망언을 중단하고, 국가 체제를 흔드는 모든 시도를 멈출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4. 잇따른 의문사,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여러 사건에서 의문사로 세상을 떠난 인물들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대장동 사건과 관련하여 김문기, 유한기, 이병철을 포함한 최소 여섯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국민적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다수의 국민들은 이러한 죽음이 단순한 자살이 아니라, 범죄 은폐를 위한 조직적 타살일 가능성을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적 의혹의 대상이 되는 비극적 죽음이 반복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우리는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

 

5. 모든 국민은 이재명의 폭력적 정치 행태를 심판해야 한다

우리는 국민들께서 이재명 대표의 반헌법적 행태를 명확히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다. 이재명 대표의 망동은 더 이상 정치적 논란의 대상이 아니라, 법적 심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자유대한원로회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며, 모든 국민과 함께 이재명 대표의 폭력적 정치 행태를 단죄할 것이다.

 

2025319

자유대한원로회의

(이동복, 이재춘, 이석복, 염돈재, 김석우)

 

이재명은 3월 18일 최상목 대행에 대해서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다고 몸조심하라고 했다. 이는 조폭에 가까운 말로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더불어 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을 321일 오늘 오후 추진하기로 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이 헌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말도 되지 않는 엉터리 논리다.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헌법재판관 숫자가 6명 이 되지 않는다는 추측이 나오자 탄핵 찬성이 확실시되는 마은역 후보를 임명하라고 압박했는데, 최상목 대행이 응하지 않자 탄핵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최 대행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30번째 탄핵소추 발의가 된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 기각되었다. 민주당은 막무가내식 탄핵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할 것이다. 대통령 탄핵 소추 이후 대다수 국민들은 야당의 무차별 탄핵실상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분노하고 있다. 이에 놀란 민주당은 한동안 탄핵을 입에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마은혁 후보 임명없이는 윤대통령 탄핵에 불가능하다는 추측이 나오자 이제 국민 시선과 분노도 개의치 않겠다는 막무가내식 탄핵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아주 잘못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최 대행 겁박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법이 아니라 탄핵에 찬성하는 재판관 숫자를 늘려 정치재판을 하자는 말이나 다름이 없다. 그렇지 않아도 헌재는 편파재판, 정치재판, 졸속 재판 비판을 받고 있다. 여기에 좌파이념 성향이 뚜렷한 마은혁 후보자가 합류한다면 그것은 재판이 아니라 정치 재판이 될 것이다. 최대행이 민주당의 겁박에 굴복한다면 공정한 재판을 포기하는 것으로 헌법 정신을 유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민주당은 최대 의석을 가진 야당으로서의 처신을 올바르게 행하기 바란다.

 

참고; 서울경제, 2025.3.21. 31, 하단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qCFg9WOl4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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