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정치현안

중국 우마오당 댓글부대가 우리나라 여론을 조작하고, 자유 애국우파를 공격하고 종북좌파를 찬앙! 중국인 간첩활동도 민주당 반대로 처별 못하고, 우리 국민은 반드시 경계하고, 간첩죄 개정토록 해야! [이춘근교수방송 시사정보 374회]

경제지식(레오)7788 2025. 2.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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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마오당 공산당 댓글부대!/ 우리 애국우파 공격, 종북좌파 찬양!

우리나라 정치, 사회를 친중사회로 변질시켜! 중국인 간첩활동도 민주당 반대로 처별 못해!

애국민은 경계하고, 간첩죄 개정토록 해야!

1. 우마오당 개요

우마오당(五毛党)은 중국공산당이나 중국 정부에 의해 고용된 인터넷 여론 관리(댓글 알바)를 담당하는 인터넷 평론원(网络评论员)등이다. 이들은 중국 및 외국 인터넷을 가리지 않고 중국과 중국공산당 찬양, 친중 세력/인물의 비호, 중국의 국가 이익에 반하는 세력/인물을 공격하는 댓글을 다는 업무와 각종 사이버 여론조작 등을 수행한다. 쉽게 말해 중국의 국영 공산당 댓글부대이다.

 

멸칭이 '우마오당'이 된 이유는 이들이 기본 월급 600위안에 댓글 1개당 5마오(五毛를 지급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비꼬거나 비난하기 위해 '5마오를 받는 무리'라는 뜻이 붙었기 때문이다. 7마오로 인상된 뒤엔 七毛党(치마오당, 칠모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5마오(0.5위안)는 한화 85, 미화 7센트의 가치지만 영어로 번역할 때는 위안의 하위 단위인 '마오'를 달러의 하위 단위인 센트로 번안하여 50 Cents Party라고 부른다.

인터넷상에서의 여론조작은 증거가 거의 남지 않기 때문에 중국공산당이 선전도구로 애용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나 나무위키에 상주하면서 여론선동을 주도하고 있다.

2. 역사

200410월 중국 후난성 창사시의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는 일반적으로 중국에 알려진 전문적인 인터넷 평론가들인 우마오당들을 처음으로 고용하기 시작했다. 이때 고용 조건은 월 기본급 600위안, 댓글 하나당 5마오였다.

2007123, 국가주석 후진타오는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에서 열린 제38차 집단학습 때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인터넷의 사상·여론 기지 건설을 강화하고, 여론 주도권을 장악하며, 인터넷을 지도하는 수준을 높이고, 예술을 이끌 방법을 강구하며,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운용하고, 전면적인 선전의 강도를 높히며, 적극적으로 발전하는 주류여론을 형성할 것이라고 했다. 그 후 중국공산당은 정치적 소양이 뛰어나면서 인터넷 기술이 뛰어난 동지들로 하여금 인터넷 평론원 부대를 조직하여, 네티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과 언어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인터넷 여론을 인도하라고 했다.

2018427일에 제정된 중국의 '국가정보법'의 내용을 보면, 7: 모든 조직과 시민들은 법률에 따라 국가 정보 작업을 지원하고 협조하고 협력해야 하며 국가 정보 업무의 비밀을 대중에게 알리면 안된다. 국가는 국가 정보 작업을 지원 및 협력하는 개인 및 조직을 보호한다.

10: 국가정보공작기관은 필요시 법에 근거해 필요한 방식과 수단 및 경로를 이용해 국내 및 해외에서 정보공작을 전개한다로 되어 있다.

202048일 미국 중화권 매체 신당인TV는 중공이 댓글 알바 보수를 2마오 올려서 7마오가 되었고, 재소자들까지도 댓글공작에 동원하여 금전적 보수 대신 감형해 주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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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동양태

이들이 작성하는 글은 대부분 과도한 중국빠 및 친중 성향을 보이며 중국의 문제점을 외면하고 중국의 인권탄압이나 중국 공산당 독재를 옹호하는 식의 글을 작성한다.

우마오당 조직의 관리자로 근무 중 호주로 도주한 왕리창에 의하면 대만의 총통선거에서 중국국민당의 한궈위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20여만 개의 계정을 운용하여 조직적인 댓글과 키워드를 이용한 여론 조작을 진행했다고 한다.

중국 공산당에서는 타국과 싸울 때 공개적으로 "소국 주제에" 같은 말을 들먹이다가, 자신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멈추어달라"는 이중적인 대응을 아무 부끄러움도 없이 한다는데 있다.

20154, 중국 내 우마오당의 규모가 1천만 명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고, 지금은 약 4천만명이라고 한다. 나이별로는 40%가 중고교생이었고 지역별로는 산둥성이 8%로 가장 많고 쓰촨성과 허난성 등이 뒤를 이었다고 한다.

 

4, 이들의 행패와 여론조작 증거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별 상관 없는 연예계 관련 기사에서도 댓글창에서 난동을 부렸다.

사드 배치 결정 이후에도 네이버, 뉴스 댓글에 평화, 환경이라는 핑계로 거짓 선동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바이두에서도 이런 링크가 공유되는 등 우마오당 및 상부의 지시 없이 자진해서 댓글 운동을 하는 극단적인 중국 국뽕들의 행태도 포착된 적 있다.

2014년과 2019년의 홍콩 민주화 운동을 폄하하고, 중국정부와 홍콩경찰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고 여론을 조작하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 논란 이후 중국은 우마오당이나 봇을 인터넷에 풀어놓아 편파판정을 비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반박 댓글을 수없이 달았다.

201911, 왕리창이 스스로를 중국 정부의 스파이라고 자처하면서 호주에 망명 신청을 하였는데, 20188월부터 소셜미디어 계정 20만개를 사용해서 대만 차이잉원 총통과 민진당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진행했다고 주장하였다.

5, 현행법상 적국에 한정된 간첩죄 개정해야!-간첩죄 개정은 민주당 반대로 계류 중
현재 우리나라 형법 제98조는 간첩죄의 적용대상이 저국으로 한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적국은 북한으로 되어 있으므로, 북한을 제외한 외국에 국가기밀을 유출하는 행위는 간첩죄로 처벌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법적 허점이 중국 등 외국 간첩에 대한 처벌을 막고 있다. 게다가 문재인 정권은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도 박탈한 악랄한 정권이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주호영, 인요한 의원, 더불어민주당의 장경태, 박선원, 위성락, 강유정 의원등은 간첩죄 적용대상을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작년 11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 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지만, 민주당이 법 개정시 간첩죄 남용과 인권침해가 우려가 있다고 공천회 개최를 요구하면서 아직 법사위 전체 회의에 상정조차 못하고 있다. 참고로 미국, 중국, 프랑스 등 다른 나라들은 대상을 적국이라는 개념으로 한정하지 않고 외국으로 하고 있다. 참으로 국가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우리나라 정당이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고, 해체해야 한다고 본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는 상당수가 종중, 종북좌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다가 헌법재판소 법연구관 TF팀 선임연구관 오훤(Oue Hwon)과 공보관 겸임 이진 등이 중국인이라는 설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 오씨는 주로 Oh로 사용하는데, 오훤 그가 법률신문에 기고한 영문 이름을 보면 Oue로 사용하였다는데, 거은 중국인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많은 애국우파들이 질문을 했지만, 아직 한 헌법재판소의 공식 해명이 없다. 문형배 헌법재판소 대행 좌파 놈이 임명했는지 밝히길 바란다. 아무튼 우리나라의 간첩죄 문제를 보고 외국의 기자들은 한심하다며, 모두 잘못되었다고 보고 있다.

 

작년 11월 군과 수사당국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인근에서 미국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 유학생 3명에게 일반 이적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유학생들이 중국 공안연락처 등 정보기관의 지시를 받고 조직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중국 유학생들은 '단순 호기심'으로 핵 항모를 촬영했다고 진술했지만,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포렌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른 항공모함 등 군사시설 관련 촬영물이 상당수 발견됐다. 중국 공안 연락처 등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도 우리나라에서는 간첩죄로 처벌읗 못하고 있다.

중국인 우마오당 일당이 우라나라 전체 사회의 여론을 조작하고 간첨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들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고 간첩죄를 개정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지난주 222일 전한길 강사는 대전 탄핵반대 집회에서 민주다당을 비판하였다고 자기 메일에 수만개씩 비판적 댓글이 달린다고 한다. 이 중에는 중국인들이 상당수 있었을 것으로 추론된다. 우리나라 자유 애국우파에 다시하넌 전한길 강사가 경각심을 심어준 것은 아주 잘한 것으로 생각된다..

저도 3-4년 전에 국가부채를 너무 증가시킨다고 문정부를 비판하니 하루에 제 유튜브 영상에 수천개씩이나 댓글이 달린 적이 있었다. 이들이 누군가 생각해 보니 중국인들도 상당히 많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게 중국인 댓글부대인 우마오당은 약 4천만명으로 친중 종북좌파 세력인 민주당을 지원하고, 자유 애국우파를 공격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자유 애국 우파들은 이점을 널리 홍보하고, 중국인 댓글부대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자유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중국 우마오당 댓글부대! 국내 여론 조작과 자유 애국우파 공격하고 종중, 종북좌파를 찬양! 중국인 간첩활동 민주당 반대로 처별 못해, 간첩죄 개정해야! [이춘근교수방송 4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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