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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당원게시판 2

국힘당 당원게시판 논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도 기사화! 한동훈 대표는 직접 해명해야! [이춘근 시사정보 티스토리 326회]

11월 22일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사설에서는 그동안 기사화하지 않던 국힘당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한 내용을 사설 란에서 지적하였다. 그 내용을 정리하고 느낀 점을 서술한다. ▣ 조선일보 사설조선일보는 라는 기사를 발표했다. 그 내용에 대해서 공감하면서 설명한다.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그의 모친·장인·장모·부인 등 가족 명의로 대통령 부부 비방 글이 다수 올라온 문제로 다시 내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친윤(윤석열)계는 당무 감사를 요구하면서 한 대표의 해명을 요구했고, 친한(한동훈)계는 경찰 수사를 지켜보자며 당무 감사에 반대했다. 친윤계는 한 대표나 가족이 비방 글 작성에 관여했을 경우 한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은 익명이지만 본인 인증을 거친 당원만 ..

파이낸스투데이의 기사인 “국힘 당원게시판 한동훈과 그 가족 댓글부대 논란 보도 못하는 조중동은 꺼져라” 공감하면서! [이춘근교수 시사정보 322회]

파이낸스투데이의 11월 12일자 기사인 국힘 당원게시판 한동훈과 그 가족 댓글부대 논란 보도 못하는 조중동은 꺼져라” 공감하며서 느낀 점을 정리한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소위 보수매체라고 불리던 언론들이 최근 당연히 보도해야 할 굵직한 사안에 눈을 감고 있다. 조중동은 최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 전혀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당원게시판 사태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를 포함한 8명의 가족 구성원 명의로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각각 검색해 보니, 그 글들이 상당부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증오와 조롱, 모욕적인 내용과 함께 한 대표를 추켜세우는 내용이더라 "라는 것이 골자다. 만약 글을 쓴 사람들이 실제로 한 대표와 그 가족이라면 이는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이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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