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의 비열한 배신행위! 헌법재판관 2명 일방적 임명!공수처 월권행위도 심각! 서울서부지법에 위첩하여 좌파 판사가 대통령체포영장 발부!최근 대통령 지지율 40% 대로 급등! 다음의 글은 1월 3일 자 매일신문 석민 디지털논설실장의 글을 공감하여 전제하고, 느낀 점을 정리합니다. ◆새해 배신으로 시작한 '대행의 대행' 최상목…책임질 수 없는 일 벌이고 "책임지겠다"?새해를 배신(背信)으로 시작한 최상목 대행의 대행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최상목 대행은 지난 12월 31일 다른 국무위원들과의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에서 "하루라도 빨리 정치적 불확실성과 사회 갈등을 종식시켜 경제와 민생 위기 가능성을 차단할 필요에서 헌법재판관 임명을 결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계선·조한창 후보자를 헌..